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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부 클리닉

부주상골증후군

큰나무정형외과 족부 클리닉

BIG TREE ORTHOPEDIC SURGERY

주상골은 발목과 엄지발가락을 이어주는 뼈로 걷거나 뛸 때 쿠션 역할을 합니다. 인구의 10~14%에서 주상골 옆에 부주상골이라는 작은 뼈가 발견되는데, 통증이 있을 때만 치료를 합니다.
주상골과 부주상골이 부딪쳐 통증이 유발되는 것을 부주상골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통증이 있을 때 물리치료와 발교정기 적용

  • 통증 조절

  • 부목, 깁스 등으로 활동 제한

  • 보조기 등으로 평발 교정

  • 수술(부주상골 절제 후 경골근 힘줄을 부착 시켜주는 수술)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치료가 필요없지만, 일단 통증이 생기면 물리치료나 발교정기(의료용 깔창, 보조기 등) 보존요법을 시도합니다. 발교정기는 발의 아치를 받쳐주어 통증을 감소시키고 예방할 수 있습니다.
보존요법으로도 증상이 계속되면 부주상골을 제거하고 뼈 구조와 후경골근건 등을 재정비하는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종골골절

큰나무정형외과 족부 클리닉

BIG TREE ORTHOPEDIC SURGERY

종골(calcaneus)이란 발뒤꿈치 바닥을 형성하는 뼈로, 7개의 발목뼈 중에서 가장 큽니다. 종골골절이란 발 뒤꿈치 뼈가 부러지거나 금이 간 경우를 말합니다. 사고나 추락에 의하여 골절이 발생합니다.

골절의 정도에 따라 비수술적 방법과 수술로 치료

  • 1

    비수술적 방법: 조기 운동 치료법

관절면을 포함하지 않는 골절인 경우 대개 수술을 하지 않고 치료합니다. 비수술적 방법으로는 조기 운동 치료법이 있는데 거의 전위가 없는 골절, 고령, 활동 제한, 수술하기에 부적당한 환자 등에서만 선택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다리를 올려놓고 24시간 정도 경과한 후부터 발목과 족부 운동을 시작합니다.
3-5일 후, 통증이 감소하기 시작하면 하루에 수 차례 침상 가에 다리를 내려뜨리고 운동을 합니다.
1 주일 후부터는 조금씩 체중 부하를 허용하여 4-8주에 전체중 부하 운동을 합니다.

  • 2

    수술적 방법

관절면을 포함하는 심한 골절은 컴퓨터 단층 촬영을 통해 진단을 내리고 주로 수술적인 방법을 적용합니다.

종골은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는 부분이다 보니 종골골절이 된 경우 미세골절이 아닌 한 골절부위를 절개하여 스크류나 핀과 plate를 이용한 유합술을 시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종골골절은 뼈의 불유합(뼈가 안붙는)의 경우나 골수염만 조심한다면 크게 걱정할 부분은 없습니다.
종골골절수술후 핀 제거는 통상적으로 사고일로부터 1년가량이 지난 후에 제거합니다.
종골골절의 정도가 비교적 양호한 경우나 혹은 종골에 염증이 발생한 경우에는 수술일로부터 한두달 안에 핀을 제거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종골골절이 발생

족저근막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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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TREE ORTHOPEDIC SURGERY

족저 근막염은 임상에서 가장 흔하게 접하게 되는 족부 병변 중 하나로, 뒤꿈치의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이 질환의 평균 발병 연령은 45세 정도입니다. 여성이 남성에 비해 2배 정도 잘 발생합니다. 장시간 오래 서 있었다거나 과도한 운동에 의해 발에 스트레스가 증가했거나 최근 몸무게가 증가한 병력을 갖고 있거나 오목발이나 평발이 있으면 족저 근막염이 더 쉽게 발병합니다.

치료

환자의 90% 이상이 보존적 치료로 회복되며, 수술적 치료는 거의 필요 없습니다.
통증이 아주 심한 급성기에는 족저 근막의 테이핑 요법과 실리콘으로 제작된 발뒤꿈치 컵을 병용하면 효과가 있습니다.
적절한 신발을 선택하는 것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너무 꽉 끼는 신발을 피해야 합니다.
프롤로주사, RNA 주사 요법은 치료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환자에게만 사용되어야 합니다.
6개월 이상 심한 통증이 계속되고 장애가 있으면 수술 요법을 고려해야 합니다.